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의는 없다 (문단 편집) === 이찬구 일가 === * '''이찬구''' 1970년생. 윤지후에게 살해당한 열렬한 기독교 신자(교회 집사)이자 시골 땅을 소유했던 부자. 그리고 작중에 있어서 '''거의 모든 일의 근원이 되는 인물'''. 아내는 병으로 죽고, 그 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뚜엣을 후처로 맞았다. 아들 이무곤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못했다. 하지만 뚜엣과는 사이가 매우 좋았고 무곤의 태명 만복이[* 그가 생길 당시 소값이 올랐기 때문에 붙였다.]에서 따온 또복이라는 태명까지 지어놓을 정도로 그녀가 둘째를 낳길 바랐다. 마을에서 인기가 좋았고 그와 결혼하길 노리는 여자들이 많았다. 그런데 사망한 시점이 뚜엣을 불리하게 만드는 영 좋지 않은 시기여서[* 뚜엣과 결혼한 지 얼마 안 됐고, 뚜엣이 아기를 가진 지 3~4주 정도 되어서 사람들에게서 다른 남자와 불륜했다는 의심을 받았다.] 뚜엣에게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. 4화의 [[사체검안서]]와 3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[[주민등록번호]]는 701002-1234567. * '''[[이숙희]]'''[* 차용증에 '''이숙희'''라고 이름이 쓰여 있었다.] 이무곤의 고모. * '''이무곤의 고모부''' 이찬구의 매제이자 이무곤의 고모부이자 이숙희의 남편인 작자로 노골적으로 유산에 집착했다. [[이무곤]]에게 대놓고 이찬구의 인감을 찾았다. 거기다가 이무곤에게 너희 고모를 엄마처럼 나를 아빠처럼 여기라는 말을 했다. 7화에서만 잠깐 등장했다. * '''이무곤의 사촌동생''' [[이숙희]]의 아들. 7화에서 자기 부모와 같이 이무곤을 구슬리다 쫓겨난다. 28화에서 다시 등장해 이찬구의 인감을 훔치러 갔다가 뚜엣의 사촌에게 들켜 칼로 위협을 받았다. 31화에서 이무곤이 [[이숙희]]를 양아치라고 말하자 이무곤을 쳤다. 그러자 경찰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[[이무곤]]의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 했고, [[이무곤]]도 사촌의 멱살을 잡고 때렸다. 그러다가 실수로 위조된 이찬구의 차용증을 떨어트려서 목적을 들키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